처음 기사로 접했던 원더걸스 유빈의 출격소식엔
왜 저런 무리수를둘까 싶었던 생각이 앞섰어요
저 역시도 유빈의 실력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면서
그동안 아이돌이란 잣대를 과하게 들이댄건 아닌지 싶어지더라구요
언프리티랩스타1을 재미있게 봤기때문에 이번역시 기대하며 봤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자신을 알리고 대중에게 인식시키는 가장 좋은방법은
기본인성부터 갖추어야 된다는거예요. 아무리 특출난 재능과 미모를 겸비하고있어도
인성이란게 밑바닥이라면 돌아오는건 대중의 싸늘한 시선일수밖에요
보통 사람들은 능력을 인정해주기전에 사람의 기본됨됨이,인성에 대한 이야기들을 먼저하는것처럼
아주 중요하게 보는 부분일꺼란 생각이듭니다
유빈역시 랩실력은 논외로 두더라도 그동안 디스전이 난무했던 랩씬을 얼핏 본
일반 머글인 저같은 사람의 입장에서도 유빈의 싸이퍼 자기소개땐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느꼈을정도로
굉장히 예의바르면서도 강하게 꽂는 몇마디가 기억에 남았거든요
앞으로 더 지켜봐야알겠지만 랩퍼는 이래도 된다! 라는 식으로
사람들 눈쌀찌푸리게 하거나 자기 주장만 강하게 고집하는건 분명 눈밖에 나게될꺼예요
이렇게 생각하며보니 유빈의 언프리티랩스타 모습이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제대로 증명해보이느냐는 본인이 하는만큼에 달려있는거겠지만
사람좋은 얼굴로 새로운 모습을 어필하는것만으로도 본인에게 득이면 득이되었지
실이 되진 않을꺼란 생각입니다
이미 오랜시간 아이돌로 활동해오면서 분명 저평가 된 부분이 있었을것이고
못하더라도 본전치기란 생각을 한 대중들이 많은쪽이라면
유빈에겐 이번의 언프리티랩스타 출연을 계기로 좋은 반응을 끌어낼수있을것같습니다 :)



덧글
회원님께서 소중하게 작성해주신 이 게시글이 9월 15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 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9월 15일 줌에 게재된 회원님의 게시글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