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멤버들이 생각하는 종대 by 키찡






멤버들이 말하는 종대 부분을 너무 좋아하기때문에 이부분만 모아놓은 엑솔루션 화보집 굉장히 사랑한다. 좋아해요.

 

가끔 의문이든다. 나는 엑소 팬이라고 할수 있는 사람잉가..아닝가..@_@

그러고보니 국내에서한 콘서트는 총세번 다 다녀왔다. 표 구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지만
어째저째 다 잘다녀왔다. 나중되면 좋은추억이 되어있던데 그것으로 만족한다. 콘서트는 진짜 꼭 가고볼일!
그리고 종대 뮤지컬도 몇번 보러갔었다. 그 역시도 좋았던 기억.

롯데콘 같은건 표 구해놓고 일때문에 바빠 못다녀 온적도 있고..
가끔 돈과 시간여유가 맞으면 엑소가 한다는건 은근하게 참여를 해왔었다.

회사일이 바빠서 작년 겨울앨범은 나온줄도 몰랐다. 월~금 야근의 연속에 주말출근도 빈번했고
큰행사가 겨울에 있어서 준비하느라 노래도 들어본적 없었다. 하루에 두끼 먹을 정신도 없이 일했고
이렇게 돈벌면서 내인생 없이 살꺼면 이 회사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만 잘근잘근 씹어가며 
정신줄 놓지않으려 발버둥치다보니 엑소 겨울앨범은 활동 본적도 없고 노래를 들어보지도 못했다-_-

나는 그냥 그런인간.. 멀티가 안되는 인간.



덕질하려면 트윗이 기본이라고 하지만 재밌는걸 보려고 기웃거릴뿐 종대 스케줄을 다 챙기진않는다.
덕후 친구를 만들거나 일상생활 불가일정도로 종대에 몰빵하진않는다..이건 사실...귀찮기도하고ㅠㅠ
어릴때부터 덕질을 많이해봐서인지 매순간 열렬한 마음을 갖기보단 순간순간 가볍게 좋아하는게 더 많다
현업이 바쁘다보니 마음의 여유도 없고 그냥 이래저래 많이 귀찮아진것도 있지만
 
에잇 모르겠네 나는 팬인가 아닌가
앨범도 사긴사는데 포카를 열심히 모으거나 하진않고 작년처럼 바쁜때엔 앨범조차 못산경우도 있다.

가끔 아티움가서 굿즈를 사기도하고 구경하는것도 좋아하긴하지만 
내 지인이 엑소 짱팬이다 보니 같이 즐기는게 재밌을뿐
열심히 공들여 하진않는것같다. 이것도 팬질인가요..ㅋㅋ

얼마전 종대에 관한 말도 안되는 루머가 돌았을땐 처음으로 마음이쓰여(=빡쳐서)
정줄 놓을뻔한걸 보면 우쭈쭈 내새끼 까진 아니어도 많이 좋아하고 있는것같기도하고
나도 잘 모르겠다. 매순간 드는 의문이다.


지난달 7년째 엔터쪽에서 일하고 있는 친구가 공들여 준비한 신인이 데뷔했을때 
쇼케이스 보러갈 기회가 생겨서 축하해줄겸 다녀왔다.
그곳에서 생각지도 못한 엑소 팬 몇분을 소개를 받게 되었다.
친구가 예전에 일하던 소속사의 동료분이셨는데, 
다른 남자아이돌 그룹을 담당하면서도 엑소 팬이셨다는..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엔터쪽 일하시는 분들은 누군가의 팬인 경우가 많다. 내가 봐온 사람들만해도 굉장히 많았음..아무튼!
 
엇~ 이분도 엑소 팬이셔 라고 소개를 당했(?)기 때문에 누구팬이냐고 물었을땐 종대요~ 라고 대답까진 했으나
이후에 xx대포 아세요? 제 지인이에요. 종대 대포예요~ 
하는데 순간 몰랐다는게...음...나는 또 팬이 아닌가 싶기도하고. 어디까지 뭘 어떻게 설명해야 될지 몰랐다.
라이트팬은 마치 팬이 아닌것만 같아서(내 느낌상)
죄송해여 제가 김종대학교 밖에 몰라요 ㅋㅋㅋㅋㅋㅋ ㅠㅠ 하긴했지만 음.. 뭐 그랬었다.

 







어쨌든 친구가 열심히 키운 아이돌이 얼마전에 데뷔를 했다.
갈길이 구만리다. 그만 엑소에서 넘어오라고 장난식 회유를 당하기도 하는데
그 그룹은 너무 어리다^^;;; 어려도 너무 어린친구들이라 ㅋㅋ 가끔 스트리밍은 돌린다.(노래 잘 뽑았음)
친구에겐 자식과도 같은 아이들이라 그 신인그룹 얘기가 나오면 열변을 토한다. 귀엽..ㅋㅋ

몇년뒤면 또 엄청나게 성장해있겠지

이 친구가 몇년전 몸담았던 소속사 -당시 신인- 아이돌은 얼마전 대상도 받았다.
그땐 이름만들어도 애기애기함이 잔뜩이던 쌩 신인이었는데 이만큼 컸다며 친구도 놀라워한다.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도 그 그룹 얘기가 나왔을때 이렇게까지 클줄 몰랐다고 다들 칭찬일색이었다.
역시 인생은 살아봐야안다.ㅋㅋ 지금 갓데뷔한 친구네 신인도 오년뒤면 대상을 받을지도 모를일

지금은 그 회사에서 일하지않기때문에 친분정도는 있지만
이젠 다른 회사에서 새롭게 정성을 쏟고있는 신인 아이돌을 끝으로 아이돌 관련 일은 그만할꺼라던 친구



나 역시 가늘고 길게 이어온 아이돌 덕질을 언제까지 할수있으려나..
아직은 종대가 너무 좋기때문에 먼 훗날의 일이 되겠지만
지금으로선 많이많이 좋아한다 좋아할게 종대야 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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